*스포주의 랄리는 4명의 언니, 소냐, 셀마, 에체, 누르와 함께 터키 시골에 살고 있다. 그녀들은 보수적인 삼촌 에롤과 할머니의 밑에서 터키의 전통과 미덕을 강요받으면서 살고있다. 터키의 그 다섯 자매들은 바다에서 뛰어놀고, 몰래 축구장에가서 축구를 보면서 삼촌과 할머니에게 작은 반항을 한다. 소냐를 시작으로 삼촌 에롤은 그녀들을 동네의 남자들과 강제로 결혼을 시키기 시작한다. 소냐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했고, 셀마는 동네 소년 오마르와 결혼을 했다. 셀마는 결혼 후, 잠자리를 갖게 되는데 남편 오마르와 시부모님은 피가 나오지 않았다며 셀마를 비난한다. 그 후, 에체가 결혼할 차례가 되지만, 에체는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 결국, 에체는 자살을 한다. 에체의 죽음에 자매들은 슬픔에 빠지게된다. 에롤..
영화리뷰
2017. 4. 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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