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은 12년만에 자신의 다가올 죽음을 알리러 집으로 돌아온 루이와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로 장 뤽 라가르스의 동명희곡이 원작이다. 이 영화는 자비에 돌란 감독의 여섯 번째 영화로 2016년 칸 영화제에서 기자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여 논란이 되었다. 영화를 본 입장에서 기자들이 어떤 부분에서 이 영화에 대해 혹평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영화를 좋게 본 입장이기 때문에 그들의 평과는 다르게 이 영화를 호평하고 싶다. 은 매우 자비에 돌란 스럽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비에 돌란 특유의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다. 그 특유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이 영화를 좋아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이 영화가 욕을 먹었던 이유도 그이 스타일이 너무..
영화리뷰
2016. 11. 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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